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오후 3시가 지난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이 불로 다른 공장의 직원 1명이 실종되고 이 공장의 50대 직원 1명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불이 나자 직원 9명은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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