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을 12분만 기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에 교체 투입됐고, 양민혁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벤치만 지켰다.
후반 18분 토트넘이 교체카드 3장을 먼저 사용했고, 아스널은 후반 23분과 32분에 각각 2명과 4명을 바꾸면서 총 6명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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