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토픽] 꼭 1년전 같은 자리에서 “아직 EPL에서 할 일 많다”던 손흥민, ‘목표 이룬’ 올해 어떤 메시지를 남길까?…한국축구, 그리고 전 세계가 토트넘 캡틴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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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토픽] 꼭 1년전 같은 자리에서 “아직 EPL에서 할 일 많다”던 손흥민, ‘목표 이룬’ 올해 어떤 메시지를 남길까?…한국축구, 그리고 전 세계가 토트넘 캡틴을 주목한다

토트넘 손흥민이 소속팀의 프리시즌 홍콩 투어에서 사인을 요청한 현지 팬들의 요구에 흔쾌히 응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4년 7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잉글랜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UEL 우승으로 우선 꼭 ‘해야 할 일’을 해낸 손흥민이 여전히 EPL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지, 아니면 홀가분하게 떠날 것인지 모두가 그의 입과 선택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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