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전국 영어 경시 대회 1등급…'정조국♥' 김성은 "내가 원했던 아이" 감탄 (일타맘)[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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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전국 영어 경시 대회 1등급…'정조국♥' 김성은 "내가 원했던 아이" 감탄 (일타맘)[전일야화]

김성은이 사교육 없이 전국 영어 경시 대회와 고등학교 3학년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차지하는 중학교 1학년에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이런 고민 속, 어머니는 "이번에 6월 모의고사 안 봤지 않냐.영어 한번 볼까?"라며 채빈 양에게 고등학교 3학년 영어 6월 모의고사를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채빈 양은 2점짜리 문제를 2개 틀려 96점으로 1등급을 차지했고, 이후 어머니는 "작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쯤 테스트를 보고 싶어서 아이 실력 점검 차, (그리고) 어차피 수능을 볼 거니까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부터 시작했다"며 안정적인 1등급 속 고등학교 3학년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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