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아일릿 민주는 LG 선수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커피차에는 '오늘은 LG가 승리하는 날!, 아일릿 민주가 응원합니다(사실 저도 채이 만나고 싶었어요)' 'LG의 승요 ❤️민주❤️' 문구가 적혀 있어 LG 찐 팬임을 인증했다.
커피차 선물에 시구 후 LG의 대승까지 지켜 본 아일릿 민주, LG 팬들에게 완벽한 승리 요정으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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