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속 덜덜 떠는 강아지? “아플까봐” 반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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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덜덜 떠는 강아지? “아플까봐” 반전 사연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살아 있는 강아지를 작동 중인 냉장고 안에 넣어둬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견주가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였는데 지병이 악화될까 그랬다”고 해명을 내놨다.

부산의 한 식당에서 영업용 냉장고에 반려견을 넣어둔 모습이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지난 30일 동물권 단체 케어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부산의 한 피자 가게 냉장고 안에 앉아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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