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2명이 현장에서 폭행 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 동안 구급대원 폭행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로, 전체 폭행 사고의 30%(369건)가 서울에서 벌어졌다.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는 약 8.8%(109건), 구속까지 간 경우는 약 2.3%(28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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