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처음, 스스로도 자랑스러워” 30홈런-100타점 기뻐한 디아즈, 그러나 그의 진짜 꿈은 ‘가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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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처음, 스스로도 자랑스러워” 30홈런-100타점 기뻐한 디아즈, 그러나 그의 진짜 꿈은 ‘가을야구’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쁘지만, 가을야구 진출해서 더 길게 야구하고 싶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1회초 솔로홈런(33호)을 쳐내며 올 시즌 100타점째를 올렸다.

디아즈의 마이너리그 시절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9년 27홈런(76타점)이었다.

최다 타점은 2024년의 96타점(26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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