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을 유인해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알게된 20대 취업준비생 4명에게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주겠다고 유인한 뒤 성폭행 등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서울교통공사의 수사 의뢰와 피해자들의 고소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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