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출신 승한(XngHan)이 자신이 론칭한 '승한앤소울(XngHan&Xoul)'이라는 브랜드로 솔로 데뷔했다.
만약 여행을 떠난다면 드라이브할 때는 설레고 청량한 느낌의 '웨이스트 노 타임'을,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에는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헤븐리 블루(Heavenly Blue)'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팬들을 향해선 "넌 빛이 아니야 근데 나를 밝히는 건 너야"라는 말을 남겼다.그는 "사실 제가 작사 참여한 '헤븐리 블루' 가사 중에서 좋아하는 파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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