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SNS 활동, 부모가 관리한다 "…AI로 안전성 높이는 글로벌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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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SNS 활동, 부모가 관리한다 "…AI로 안전성 높이는 글로벌 플랫폼

30일 아담 프레서 틱톡 글로벌 총괄은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갖고 "AI가 플랫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청소년에 노출되는 콘텐츠에 대한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소셜미디어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18세 미만으로 추정될 경우 유튜브는 청소년 계정에 대한 표준 보호 조치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10대 계정이 되면, 국내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 사용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자동 비공개 전환되고, 민감한 내용의 콘텐츠 시청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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