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홀로 살던 집에서 한밤 중 불이 났으나, 화재감지기 등이 연동된 '유케어 시스템'이 119에 자동 신고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소방 당국이 유케어 시스템 신고를 받고 출동할 당시 불은 지붕까지 크게 번져있는 상태였다.
이 불로 집은 모두 탔지만 유케어 시스템의 자동 신고 기능을 통해 소방 당국이 신속한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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