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파워 넘치는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처음으로 함께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돌입한 심형탁은 이내 점핑 운동기구를 타며 미소 짓는 하루에게 자꾸만 시선을 빼앗겼고, 특단의 조치로 하루를 안고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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