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는 1974년에 데뷔해 올해로 51년째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70세까지만 활동하겠다고 했는데 주변의 설득에 마음을 바꿨고, 50주년을 맞아 8월 15일에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연자는 최근 대전경찰청에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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