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골프 유망주 양효진(18)이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골프 유망주 양효진이 KLPGA 3부인 점프투어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아마추어 시절에도 프로 대회에 참가한 양효진은 2023년 KLPGA 롯데오픈 공동 15위를 기록했고, 지난해엔 호주여자오픈에 참가해 3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