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데뷔' 박승수 당찬 포부 "제2의 손흥민 대신 제1의 박승수 되는 게 목표"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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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데뷔' 박승수 당찬 포부 "제2의 손흥민 대신 제1의 박승수 되는 게 목표" [현장인터뷰]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팀K리그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2 수원삼성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후반 25분부터 몸을 풀기 시작했고, 36분 윌 오슬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면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박승수가 뉴캐슬 이적을 완료한 건 지난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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