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동행' 밴드 모랏, 美 빌보드 '라틴 에어플레이'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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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동행' 밴드 모랏, 美 빌보드 '라틴 에어플레이' 첫 1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 손잡은 콜롬비아 출신 4인 밴드 '모랏(Morat)'이 미국 빌보드 세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야 에스 마냐나'(Ya Es Mañana) 수록곡 '메 토카 아 미'(Me Toca a Mí)가 '라틴 에어플레이'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무려 13계단 뛰어오른 기록으로, 빌보드는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올해 '라틴 에어플레이' 최고 상승폭이자 모랏의 이 차트 첫 1위"라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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