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단국대·경기아트센터와 ‘예술 영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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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단국대·경기아트센터와 ‘예술 영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단국대, 경기아트센터와 손잡고 미래 예술 영재를 키운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의 우수한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미래의 예술가로서 꿈을 펼치고,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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