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의 강진으로 중심 도시인 페토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는 건물이 붕괴되고 항구와 어업시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주민들은 언덕으로 긴급 대피했고, 세베로쿠릴스크 항구와 어업시설은 물에 잠겼다.
이번 강진은 일본에도 영향을 미쳐, 홋카이도에서 높이 40㎝의 쓰나미가 처음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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