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39)가 양다리 의혹을 해명했다.
배우 조혜원(31)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환승결혼 입막음을 한 연예인으로 지목돼 억울해했다.
"반년 내로 예능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해달라고 하니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환승이별했다는 거지.바람 핀 것이거나"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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