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투수 힐, 캔자스시티서 방출대기…15번째 MLB팀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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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투수 힐, 캔자스시티서 방출대기…15번째 MLB팀 찾을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베테랑 왼손 투수 리치 힐(45)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

올해 5월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힐은 7월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6피안타 3실점 1자책)하며 진기록을 세웠다.

기존에 뛴 14개 구단이 아닌 팀에서 힐을 영입하면, 힐은 15번째 구단 등판의 신기록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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