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가수상에는 김희재,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가인, 안성훈,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의 트로트 주역으로 주목받는 ‘뉴 제너레이션’ 상은 박성온, 빈예서, 이수연, 황민호가 수상했으며, ‘넥스트리더’ 상은 김용빈과 마이진에게 돌아갔다.
국민 MC 김성주가 2년 연속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된 진행으로 시상식을 이끌었으며, 고정우, 김용필, 김희재, 김희진, 마이진, 박성온, 박지현, 빈예서, 손빈아, 손태진, 송가인, 송민준, 신유, 안성훈, 오유진, 이수연, 장민호, 전유진, 조정민, 진성, 황민호 등 쟁쟁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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