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베트남 축구사를 새로 썼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에 대회 세 번째 우승이자 '3연패'라는 대업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여름 베트남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해 12월 AFF 미쓰비시전기컵 우승으로 박항서 전 감독에 이어 '김상식 매직'을 베트남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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