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지우고 ‘박보검’ 얼굴로…문체부 ‘한국관광’ 키우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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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지우고 ‘박보검’ 얼굴로…문체부 ‘한국관광’ 키우기 본격화

지난해 홍보대사인 뉴진스에 이어 올해 배우 박보검을 한국 관광의 얼굴로 기용하는 것이 첫 단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보검이 등장하는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2편이 최초 공개됐다.

더불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콘텐츠 팬들의 방한을 견인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한국 관광 홍보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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