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아린은 선천적으로 S라인을 보는 능력을 지닌 소녀 ‘현흡’을 맡았다.
아린은 ‘S라인’을 통해 배우로서 ‘도전’에대해 두려움이 없는 ‘배우’로 거듭났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감독님께서 저의 다른 모습을 꺼내주고 싶다고 했다.나 역시도 다른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마음껏 보여줄 수 있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