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다케후사는 에버턴과 연결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을 원하는 말릭 포파나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아사네 디아오와 더불어 쿠보 영입도 문의를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 1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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