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조명한 하버드 출신 세 번째 인물은 바로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였다.
미국에서 의과 대학원을 가기 위해선 별도 시험을 봐야했지만, 금나나는 그 시험 결과도 최상위권이었다고.
이 때문에 다섯 곳에 면접 요청을 받았던 금나나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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