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A씨 소속사에서 입막음용 800만 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폭로 글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댓글에는 “핫한 배우는 아닌데 30살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는 내용이 추가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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