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란, 필리핀, 호주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격돌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9일(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조 추첨에서 이란(68위), 필리핀(41위), 호주(15위)와 A조에 편성됐다.
여자대표팀은 호주를 상대로 통산 20전 3승 2무 15패를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