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0.18초' 황선우, 자유형 200m 4위…세계선수권 4회 연속 메달 불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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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18초' 황선우, 자유형 200m 4위…세계선수권 4회 연속 메달 불발(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4위에 자리했다.

2019년 광주 대회부터 세계선수권에 5회 연속 출전한 황선우는 4회 연속 메달 획득이 일단 좌절됐다.

황선우는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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