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이었는데 어쩌다가" 벌써 2억원 떨어진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마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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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이었는데 어쩌다가" 벌써 2억원 떨어진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마피' 전망

서울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신축 단지가 최근 대출규제 이후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 마이너스 프리미엄 (마피)'에 나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3곳, 오피스텔 8곳, 도시형 생활주택 3곳으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동대문구는 4개 단지에서 마피 매물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 40㎡ 기준으로 분양가가 약 6억4000만 원이었지만, 최근에는 5억7600만 원의 분양권 거래 매물이 확인되며 6400만 원의 마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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