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팀 K리그가 무더위를 견디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준비를 마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판곤 감독(울산), 이정효 코치(광주)가 이끄는 팀 K리그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대비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K리그1 12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밝게 웃으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