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최초 역사를 일군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한국의 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후 김 전 총재는 한국이 전 세계 부러움을 받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왜 '헬조선'이 됐는지에 대해 말한다.
김용 전 총재는 "한국의 7세 고시 문제와 제가 의대에 지원했을 때 받았던 질문이 정확히 일치했다"며 일침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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