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 아버지, 사전에 총기·폭발물 실험까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 아버지, 사전에 총기·폭발물 실험까지

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아들 집에 온 지 2시간여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들과 생일잔치를 하던 중 오후 8시 53분께 편의점을 다녀오겠다며 인근 공영주차장에 세워둔 렌터카에 보관 중인 사제총기를 들고 오후 9시 23분께 아파트 33층의 아들 집을 다시 찾았다.

그는 도주 중에 아파트 27층에 있는 재활용 수거함에 가정교사의 휴대전화를 버렸고 오후 9시 42분께 1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