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을 ‘생지옥’으로 표현한 가운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일반국민 수용자들은 4명이 더위를 견디는데 윤석열은 특혜를 받고 있다”고 일침을 놨다.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일명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송 대표는 “윤이 특검시절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하고 송영길 조국등도 구속하여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고생했다”며 “박근혜 윤석렬은 10.6제곱미터(3.20평)정도로 일반 수용인 4명이 갇혀있는 공간으로 덜 더운 2층”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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