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칼부림 사건,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병원 주차장서 수차례 흉기로 찌르는 모습 포착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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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칼부림 사건,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병원 주차장서 수차례 흉기로 찌르는 모습 포착 (+대전)

'20대 여성 중태' 울산 주차장 칼부림 A씨는 지난 3일 B씨의 이별 통로에 화가 난다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차량 열쇠를 바닥에 던지는 등 내용으로 첫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기징역으론 안된다, 저런놈들 특징이 피해자가 죽어도 눈하나깜짝안하고 만족하면서 빵생활할 가능성이 있다", "최소한 가해자가 피해자 보다는 훨씬 더 고통스럽게 해야", "시민들이 큰 일했네.", "접근금지는… 신청하면 죽게되는게 접근금지같다", "오늘 칼부림 사건만 2건인데..다 교제 폭력이네..", "신상 공개하자"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교제했던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하며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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