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인데 여기에 오다니"...인터 마이애미 감독도 '메시 사랑' 데 폴 선택에 놀랐다! "역사적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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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인데 여기에 오다니"...인터 마이애미 감독도 '메시 사랑' 데 폴 선택에 놀랐다! "역사적 영입"

우디네세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갔다.

여전히 전성기 나이 선수이고 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아틀레티코 주전 미드필더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MLS 올스타전 이후 "데 폴은 월드컵 우승자다.31살로 한창 전성기인데 이런 선수를 영입한 건 인터 마이애미에 역사적인 영입이다.구단 야망을 보여준다.리그, 팀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준 영입이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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