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이적생 외야수 이우성과 최원준이 콜업과 동시에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최원준은 올 시즌 76경기에 나서 타율 0.229(227타수 52안타) 4홈런 19타점 OPS 0.595를 기록했다.
이우성은 56경기 타율 0.219(176타수 34안타) 2홈런 15타점 OPS 0.642의 성적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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