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구단' 승격 위한 대박 영입 원한다…'前 손흥민 동료' 에릭센 이적 논의 중
렉섬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렉섬 감독 필 파킨슨은 구단이 에릭센 영입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렉섬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리그2(4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리그1(3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승격에 성공하며 '백투백투백' 승격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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