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 "박승수 출전하는 건 한국 관중도 흥미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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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 "박승수 출전하는 건 한국 관중도 흥미로울 것"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과 수비수 댄 번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IFC TWO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박승수는 올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었고, 지난 24일 뉴캐슬에 공식 입단했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가 내일 경기에 출전하는 건 한국의 관중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며 박승수가 뉴캐슬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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