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트레이드 마감 기한(7월 31일) 직전 선수 6명을 교환하는 빅딜을 성사했다.
NC는 불펜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로 보냈다.
김시훈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한 적 있고, 한재승도 지난해 51경기에 등판했으나 둘 다 올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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