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아나운서의 ‘아이돌 작사가’ 반전 이력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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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아나운서의 ‘아이돌 작사가’ 반전 이력 (라스)

아나운서 김수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뉴스데스크’ 진행과 아이돌 작사가를 동시에 해 내는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무려 32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단독 작사와 공동 작사의 저작권 지분이 다르다”라며 생생한 업계 후일담을 들려주고,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뉴스 생방송 중 입덧 때문에 힘들었던 워킹맘 방송인으로서의 진심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김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작사가’로서의 이력을 공개하며 “4년째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총 32곡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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