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정두홍·최수영, 존 윅 유니버스 입성…짧지만 강렬한 K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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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정두홍·최수영, 존 윅 유니버스 입성…짧지만 강렬한 K액션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탁월한 액션 감각을 뽐낸 세계적인 스타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새로운 킬러 이브 역으로 분했고,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가 배우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배우 최수영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야기 자체에 강하게 끌렸다”라며 “‘발레리나’는 이브가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리는데, 카틀라가 등장하는 장면은 이브가 암살자로서 자신을 자각하며 처음으로 무너지는 순간이다.

이처럼 ‘존 윅 유니버스’에 깜짝 입성한 배우 정두홍과 최수영의 출연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는 8월 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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