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담화 후 백악관 "트럼프, 北김정은과 비핵화 대화 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담화 후 백악관 "트럼프, 北김정은과 비핵화 대화 열려"

백악관은 2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재개하는 것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런 관계를 북한 비핵화에 이용한다면 "우롱"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으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