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골절' 이재성, 손흥민처럼 '마스크맨' 된다…"보호 장구 쓰고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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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골절' 이재성, 손흥민처럼 '마스크맨' 된다…"보호 장구 쓰고 훈련 복귀"

최근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이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다행히 이재성의 부상은 크게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재성은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던 손흥민처럼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즌 초반 일정을 소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구단은 "이재성 선수가 SV 시키르헨와의 친선경기 도중 골대에 충돌해 광대뼈 양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며 "이재성은 남은 훈련 캠프 기간 동안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며, 화요일에 열리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친선경기에는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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