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다! “LAFC, 손흥민과 개인 협상 마무리 단계…영입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

매체는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손흥민은 LAFC의 연고 시장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내 한국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다”라며 “LAFC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경우 두 번째 대형 영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만 손흥민이 LAFC 선수가 되는 모습을 조금 늦어질 수 있다”라며 “LAFC의 명확한 목표는 8월 만에 손흥민을 영입해 전력에 포함시키는 것이다.이처럼 손흥민의 이적은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브미스포츠’는 “LA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후반부에 손흥민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현재 손흥민과 개인 조건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