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라이징 스타' 오선우, 첫 10홈런에도 들뜨지 않았다…"규정타석이 더 의미 있어요"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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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라이징 스타' 오선우, 첫 10홈런에도 들뜨지 않았다…"규정타석이 더 의미 있어요" [부산 인터뷰]

2022 시즌 47경기 타율 0.340(147타수 50안타) 3홈런 23타점, 2023 시즌 43경기 타율 0.316(114타수 36안타) 4홈런 25타점, 2024 시즌 90경기 타율 0.267(292타수 78안타) 12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오선우는 76경기 타율 0.296(270타수 80안타) 10홈런 39타점 OPS 0.826으로 빼어난 타격 솜씨를 뽐내고 있다.

오선우는 "시즌 10홈런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매 타석 최선을 다하다 보니 이 숫자가 채워진 것 같다"며 "장타를 크게 의식하지는 않는다.상황에 맞는 타격에 집중하고 있고, 최형우 선배님께도 많은 부분을 배웠다.덕분에 높은 타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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