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특화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 젝터스튜디오는 7월 소상공인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운영사 최명철 커넥트브릭 CMO는 “소상공인의 콘텐츠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젝터스튜디오를 개발했다”며 “한 장당 500원, 20초 이내 생성이 가능해 포스터부터 배달앱 등록 이미지까지 즉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도 유사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도입, 젝터스튜디오의 디지털 전환·상생 전략과 같은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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