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참모들과 대미 협상 방안 논의…"끝까지 국익 위해 최선 다해 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참모들과 대미 협상 방안 논의…"끝까지 국익 위해 최선 다해 달라"

2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리 협상단으로부터 한·미 통상 협의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부처 장관, 주요 참모들과 함께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외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의 통상 협의 결과를 보고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계속 국외에 머물면서 러트닉 장관, 그리어 대표를 만날 예정이며, 구 부총리와 조 장관도 미국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