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스타’ 원했던 토트넘·아스널, 재계약으로 영입 무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아스널이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26·애스턴 빌라)를 두고 영입 레이스를 벌였던 거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드필더 카마라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았다.
매체는 “카마라는 아스널의 영입 후보에 확실히 올랐던 선수였다.토트넘도 그의 영입을 위해 문의했지만, 빌라는 그와 2030년까지 재계약하며 장기 동행을 약속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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